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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 3점대 초반 논픽션 영어 도서 추천 (AR 도서 추천)

GoodFortune 2018. 2.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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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어학원은 AR 숙제가 매일 있습니다.

원마다 차이는 있는것 같은데 적게는 1권 많게는 5권씩

대여해서 빌려오더라구요.

 

9살 큰애가

폴리에서 빌려오는 AR 도서입니다.

 

요즘은 논픽션 책을 자주 빌려오는데

동물에 관한 책이나 과학, 자연에 대한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동물에 관한 책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검색하면 많은 책들을 볼 수 있더라구요.

 

첫번째 책은 Explore my world의

Nighttime 입니다.

 

 

야행성동물에 대한 책이고, Book Level 3.0 입니다.

 

 

 

 

달이 떠있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달이 뜨고 밤이 오면 동물들은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밤에 움직이는 올빼미, 박쥐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Explore my world 시리즈 책은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동물에 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그림은 일부이고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논픽션 책인것 같아요.

 

 

 

 

다음은 National Geographic KIDS 의 책 두권입니다.

Tigers 와 Wolves 입니다.

 

두 권 모두 Book Level 3.3 입니다.

 

 

 

동물들의 생활에 대한 책입니다.

새끼들은 태어나서 어떻게 자라는지

수컷과 암컷은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단어로 되어 있고

글자도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에 편한것 같습니다.

 

 

 

호랑이들이 어디에 분포되어 있는지

지도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책은 Wolves 입니다.

그림만 봐도 알겠죠?

 

늑대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무엇을 먹는지

설명하고 있네요.

 

 

 

 

늑대들의 사냥에 대한 페이지입니다.

 

동물들 책에서 볼수있는 내용들이라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아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 풀기가 쉬워서

저희 아이는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인물에 대한 AR퀴즈보다 동물에 대한 AR퀴즈를

쉽게 풀더라구요.

 

National Geographic KIDS 는 Level 1, 2, 3으로 구성되어 있고

Level 2가 3점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 1부터 있기 때문에 논픽션을

유치원생의 경우 Level 1부터 접하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생이 읽기에는 너무 간단해서 시시할 수 있어요.

영어책도 너무 시시하지 않고 나이에 맞는 수준이어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에 관한 책 말고도 Everything 시리즈 Biographic 시리즈도 있어서

다른 논픽션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가끔 폴리에서 Library 갈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빌려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논픽션으로 몇권 사둘까 싶은데

National Geographic KIDS를 눈여겨 보고있답니다.

 

조만간 구입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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