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메모리입니다. 영어 배울때 파닉스 배운 후에 가장 먼저 접하는 책이 ORT 인 것 같아요. 파닉스 다 끝내지 않고도 영어 시작하면서 보여주면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 영어학원 보내면서도 영어책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냈었는데 AR 독서프로그램을 알면서부터 집에서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의 추천으로 ORT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정품은 너무 비싸서..(ㅠㅠ) 대만 ORT로 구입했는데요. 세이펜 음원도 동일하다고 하고 전 꽤 만족하고 있어요. Step1부터 Step9까지 사면서 너무 한번에 사나 좀 우려했었는데요. 1학년에 책산지 4개월만에 Step9까지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쉬운것 같은 Step1도 놀면서 잠깐잠깐식 잘 보더라구요. 어릴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