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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성년자 주식부자

GoodFortune 2022. 12.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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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기준 미성년자 주식부자 랭킹이다.

2022년 현재 기준으로는 변경사항이 많이 있다. 순위에 있는 주주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출처 : 애프앤가이드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된 미용목적을 위한 의료기기와 미용기기,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사업을 하는 회사이다.

22년 4월 클래스의 최대주주 정성재는 부인 이연주, 자녀 서윤 석원의 주식을 매각해 미국 PEF 베인캐피탈에 매각했기 때문에 현재는 순위에 변경이 있을 것이다. 당시 공시를 통해 자녀들은 440만주를 전량 매각했다.

클래시스 주요주주

솔브레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재료와 2차 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최대주주 정지완 회장의 손녀 손호경이 3위에 올랐다. 9세의 나이에 클래시스 다음 순위를 차지 하고 있는데 클래시스가 매각을 했으면 현재 1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솔브레인 주요주주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주 판매를 하는 회사이다.

한미약품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주요주주를 확인해보면 친인척들의 보유지분이 엄청나다.

임성기 회장의 손주들이 4~10위의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임성연이 397억, 김원세, 임성지, 김지우, 임후연, 임윤지, 임성아가 각각 388억원을 보유했다.(2021년 기준)

한미사이언스 주요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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