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어학원 GT1 Speaking 교재 HAND in HAND 4

폴리어학원

GT1 2학기에 사용한 Speaking 교재입니다.

HAND in HAND 는 많은 어학원에서 사용되는 교재인것 같아요.

 

폴리로 옮기기 전에 다른 어학원에 다닐 때도

HAND in HAND 로 진행했었는데

폴리에서도 이 교재를 사용하더라구요.

 

1주일에 두 타임 진행했었고

한학기 동안 HAND in HAND 4 를

모두 끝냈습니다.

 

둘째는 ECP7 3월에 HAND in HAND 3으로 진행하더라구요.

한학기에 한권이니 ECP7 은 2학기에 4를 진행할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요^^)

 

Student Book과 Workbook으로 나누어져 있고

두 교재 모두 원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자주 펼쳐보진 못했어요.

 

그전에 학원에서는 Workbook은 Homework로 나와서

자주 열어봤었던 것 같아요.

 

 

책 내부 살짝만 볼게요^^

 

Unit 2 After-school Fun 입니다.

 

학교 끝나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진이 희미하지만,

a computer class, a cooking class, soccer practice 등

방과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로 나옵니다.

 

 

 

뒷장에는 친구들이 몇시에 무슨요일에

어떤 방과후 활동들을 하는지

배워보는 페이지입니다.

문장을 만들어보고,

짝꿍과 Speaking 하는 시간을 갖겠죠?

 

저 대학때 Speaking 학원 다니면

요런 교재로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ㅎㅎ

 

 

 

친구들은 몇시에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나는 요일마다 몇시에 무엇을 하는지

적어보는 시간이에요.

 

Poly, Soccer, Piano 열심히 적었네요^^

 

 

 

해당 Unit의 Workbook 내용입니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Unit 10 에는 Being Sick 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플때 사용되는 표현들을 배우네요.

 

 

 

위에서 보신것 처럼 HAND in HAND 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는

많은 표현들을 배우는 것 같아요.

 

GT2 에서는 주 3일로 바뀌면서 Speaking 수업이 빠졌는데요.

매일 가는건 힘들것 같고,

주3일 갔으면 좋겠는데,

또 논픽션이나 스피킹 수업은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책 많이 읽고 친구들이랑 대화 많이 하면

영어 표현도 많이 늘어가겠죠?

 

 

다음번에는 HAND in HAND 다른 교재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