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 I Can Read 1 : Charlie the Ranch Dog (1점후반대)

 

오늘 포스팅할 영어도서는

I Can Read의

Charlie the Ranch Dog 시리즈입니다.

 

 

I Can Read 는 잠수네로도 많이 보는 책인데요.

영어도서관에서도 쉽게 빌려볼 수 있고

영어학원 도서관에도 항상 있는 책 같아요.

 

I Can Read 는

My First, 1, 2, 3, 4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My First : Ideal for sharing with emergent readers

파닉스를 하고 있거나 파닉스를 마친 친구들이 읽기 좋아요

 

1 : Simple sentences for eager new readers

한페이지 글이 4~6줄 정도 되요

AR 1점 후반대 책들

 

2 : High-interest stories for developing readers

AR 2~3점 사이의 책들

 

3 : Complex plots for confident readers

4: The perfect bridge to chapter books

 

3, 4 레벨의 책은 저희 아이도 아직 읽지 않아서 안을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도서관에 가시면 3은 3점대 4는 4점대 정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레벨은 이정도로 참고해주세요^^

 

 

 

4월부터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도서관에서 본 찰뤼 책이 재미있다며 계속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정보는 모르고 찰뤼라고만 해서

인터넷에 Charlie 를 열심히 검색하고 그림을 아이에게 보여줘서 이 책을 찾았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처음으로 사달라고 했던 영어책이라서

뭔가 제게 남다른 시리즈랍니다.ㅎㅎㅎㅎ

 

 

 

 

Book Level은 1점 후반대 정도구요.

Book Level 참고하시라고 아래 제목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시리즈 책은 더 있을텐데 저는 6권만 샀어요.

더 사기엔 책 레벨이 높지 않아서 금방 보고 지나갈것 같았거든요..

 

Charlie Goes To The Doctor     1.9

         Rock Star              2.0

Where's The Bacon?       1.8

Charlie's New Friend       1.9

Charlie's Snow Day      1.8

Stuck In The Mud     1.8

 

 

그 중 책 한권만 안에를 살펴볼게요.

 

Charlie Goes To The Doctor 라는 책인데요.

주인공이 Charlie 라는 개인데 1인칭 시점으로 쓰여져 있어요.

 

Charlie 가 졸리고, 엄마가 Bacon을 줘도 냄새를 맡을 수 없고

배고프지도 않고 힘없이 있자

엄마가 Charlie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이야기에요.

 

 

 

사진을 잘 찍으면 좋을텐데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조금씩 흔들렸네요^^;;

 

글밥 레벨만 확인해주세요^^

 

단어는 많이 어렵지 않아서

1점 후반대 책 읽는 친구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저희 집에서는 읽고읽고 또 읽었던 책 중 하나에요.

Charlie 시리즈 다음에 또 Marley 시리즈도 샀답니다.

다음번엔 Marley 시리즈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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