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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도서 33

[영어도서] I Can Read 1 : Charlie the Ranch Dog (1점후반대)

오늘 포스팅할 영어도서는 I Can Read의 Charlie the Ranch Dog 시리즈입니다. I Can Read 는 잠수네로도 많이 보는 책인데요. 영어도서관에서도 쉽게 빌려볼 수 있고 영어학원 도서관에도 항상 있는 책 같아요. I Can Read 는 My First, 1, 2, 3, 4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My First : Ideal for sharing with emergent readers 파닉스를 하고 있거나 파닉스를 마친 친구들이 읽기 좋아요 1 : Simple sentences for eager new readers 한페이지 글이 4~6줄 정도 되요 AR 1점 후반대 책들 2 : High-interest stories for developing readers AR 2~3점 사이..

도서/영어도서 2017.12.19

[영어도서] Froggy (2점대)

안녕하세요 굿메모리입니다. 오늘은 영어도서를 소개합니다.^^ 8살 6월쯤... ORT 들이기 전에 Froggy 를 샀었는데요. 영어책을 첨 들이면서 Froggy 를 들여서 사실 좀 어려워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음원 틀어놓고 듣거나 제가 읽어주면서 시작했었답니다. 불과 6개월 전인데 그땐 좀 힘들어했던 책이 지금은 너무 시시할 정도가 되버린걸 보면 아이들은 정말 금방 배우는것 같아요. Froggy 는 AR 2.0 전후반 레벨의 책 입니다. 10권의 책이 묶음으로 팔아서 주문했었구요. 도서관에서 보니 아래 10권 말고 몇권이 더 있더라구요. 다른 책들은 영어도서관에서 빌려보기도 했어요^^ 내용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것 같고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음원으로 들으면 Froggy 엄청 귀여워요^^..

도서/영어도서 2017.12.16

영어전집 ORT(Oxford Reading Tree)

안녕하세요 굿메모리입니다. 영어 배울때 파닉스 배운 후에 가장 먼저 접하는 책이 ORT 인 것 같아요. 파닉스 다 끝내지 않고도 영어 시작하면서 보여주면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 영어학원 보내면서도 영어책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냈었는데 AR 독서프로그램을 알면서부터 집에서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의 추천으로 ORT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정품은 너무 비싸서..(ㅠㅠ) 대만 ORT로 구입했는데요. 세이펜 음원도 동일하다고 하고 전 꽤 만족하고 있어요. Step1부터 Step9까지 사면서 너무 한번에 사나 좀 우려했었는데요. 1학년에 책산지 4개월만에 Step9까지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쉬운것 같은 Step1도 놀면서 잠깐잠깐식 잘 보더라구요. 어릴때부..

도서/영어도서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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