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왕국은 현재 독일 북부 지역에 위치한 왕국으로 1701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했다.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는 브란덴부르크와 프로이센 공국과 합하여 프로이센 왕국을 세우고 프르드리히 1세로 프로이센의 왕이 되었다. 독일제국은 1871년부터 1918년까지 존속했던 국가이며 현재 독일의 모태이다. 제1차 세계 대전 패전으로 재정이 붕괴하고 공화국으로 바뀌고 독일국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프리드리히 1세 1657~1713 재위 1701~1713 프로이센 호엔촐레른 왕가의 초대 국왕으로 부란덴부르크 선제후였다. 브란덴부르크의 프리드리히 빌헬름과 루이제 헨리에테 판 오라녜나사우의 아들이다. 신성 로마 황제 레오폴트를 지지를 받으며 프로이센 공국을 왕국으로 승격시켜 국왕의 자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