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힘이다/정보창고

역대 월드컵 우승국 - 최대 우승국은? 월드컵 기록들

GoodFortune 2022. 11. 22. 09:51
반응형

 

1930년 1회 월드컵부터 2018년 21회 월드컵까지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6회, 7회, 9회, 15회 17회까지 총 5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두번째로 우승을 많이 한 나라는 독일로 5회, 10회, 14회, 20회 월드컵에서 총 4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5회, 10회, 14회는 서독으로 출전, 20회는 독일로 출전했다.

최다 진출국 또한 브라질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대회(22회)에 본선 진출을 했다.

 

1회 1930년 우루과이

2회 1934년 이탈리아

3회 1938년 이탈리아

4회 1950년 우루과이

5회 1954년 서독

6회 1958년 브라질

7회 1962년 브라질

8회 1966년 잉글랜드

9회 1970년 브라질

10회 1974년 서독

11회 1978년 아르헨티나

12회 1982년 이탈리아

13회 1986년 아르헨티나

14회 1990년 서독

15회 1994년 브라질

16회 1998년 프랑스

17회 2002년 브라질

18회 2006년 이탈리아

19회 2010년 스페인

20회 2014년 독일

21회 2018년 프랑스

 

월드컵에 가장 많이 참가한 선수

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르바할과 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 이탈리아의 지안루이지 부폰으로 5번의 대회에 참가해 25번의 경기에 출전해 기록을 남겼다.

 

브라질 펠레

 

월드컵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경험한 선수

브라질의 펠레이다. 1958년 1962년 1970년 세번의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

월드컵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로 16번의 골을 기록했다.(2002, 2006, 2010, 2014년 월드컵)

클로제는 월드컵에서 헤딩골 8번 넣어 헤딩골을 가장 많이 넣은 선수이기도 한데, 2002년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헤딩골로 헤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2위는 호나우두 나자리우로 15골(1998, 2002, 2006년 월드컵)을, 3위는 서독의 게르트 뮐러로 14골(1970, 1974년 월드컵)을 기록했다.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한 인물

브라질의 마리우 자갈루와 서독의 프란츠 베케바워,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이다.

마리우 자갈루는 1958, 1962년 선수로 우승을 했으며 1970년 브라질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

프란츠 베케바워는 1974년에는 선수로 우승을 했으며 1990년에는 서독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

데샹은 1998년 선수로 우승을 했으며 2018년 프랑스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

 세 인물 모두 본인의 국가 감독으로 우승을 한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