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1회 월드컵부터 2018년 21회 월드컵까지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6회, 7회, 9회, 15회 17회까지 총 5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두번째로 우승을 많이 한 나라는 독일로 5회, 10회, 14회, 20회 월드컵에서 총 4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5회, 10회, 14회는 서독으로 출전, 20회는 독일로 출전했다.
최다 진출국 또한 브라질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대회(22회)에 본선 진출을 했다.
1회 1930년 우루과이
2회 1934년 이탈리아
3회 1938년 이탈리아
4회 1950년 우루과이
5회 1954년 서독
6회 1958년 브라질
7회 1962년 브라질
8회 1966년 잉글랜드
9회 1970년 브라질
10회 1974년 서독
11회 1978년 아르헨티나
12회 1982년 이탈리아
13회 1986년 아르헨티나
14회 1990년 서독
15회 1994년 브라질
16회 1998년 프랑스
17회 2002년 브라질
18회 2006년 이탈리아
19회 2010년 스페인
20회 2014년 독일
21회 2018년 프랑스
월드컵에 가장 많이 참가한 선수는
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르바할과 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 이탈리아의 지안루이지 부폰으로 5번의 대회에 참가해 25번의 경기에 출전해 기록을 남겼다.
월드컵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경험한 선수는
브라질의 펠레이다. 1958년 1962년 1970년 세번의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월드컵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로 16번의 골을 기록했다.(2002, 2006, 2010, 2014년 월드컵)
클로제는 월드컵에서 헤딩골 8번 넣어 헤딩골을 가장 많이 넣은 선수이기도 한데, 2002년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헤딩골로 헤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2위는 호나우두 나자리우로 15골(1998, 2002, 2006년 월드컵)을, 3위는 서독의 게르트 뮐러로 14골(1970, 1974년 월드컵)을 기록했다.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한 인물은
브라질의 마리우 자갈루와 서독의 프란츠 베케바워,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이다.
마리우 자갈루는 1958, 1962년 선수로 우승을 했으며 1970년 브라질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
프란츠 베케바워는 1974년에는 선수로 우승을 했으며 1990년에는 서독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
데샹은 1998년 선수로 우승을 했으며 2018년 프랑스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
세 인물 모두 본인의 국가 감독으로 우승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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