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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위치 언어 월드컵

GoodFortune 2022. 12. 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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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는 북쪽으로는 슬로베니아 남동쪽으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있다.

발칸반도는 그리스, 알바니아, 불가리아, 튀르키예와 유고슬라비아의 일부였던 나라들이 포함된다. (루마니아가 포함되기도 한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은 1945년 세계 2차 대전의 독일과 그 추축국들의 여파로 건국되어 1992년까지 존재했던 연방국가이다. 사회주희 공화국이었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총 7개로 이루어진 연방 형태의 공화국이었다.

 

 

크로아티아어가 있으며 1992년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 세르비아어와 동일한 언어로 취급되었으나 유고 해체 이후 정치적 이유로 각각 다른 언어로 주장되고 있다. 세르비아어와 차이점이 미세한 맞춤법이나 표현의 차이 정도로 매우 비슷한 언어이다.

현재 크로아티어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는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있다.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남부의 아드리아해에 위치한 두브로브니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네움을 사이에 두고 본토와 단절되어 있는 곳이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도시로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린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주요 거점이었던 두브로브니크의 성벽은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기록은 4강에 진출한 횟수는 1998년 2018년 2회이다.

1998년 3위를 기록했으며  2018년 준우승을 했다.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4-2)

현재 FIFA 랭킹은 19위로 2022년 4강에 진출한 프랑스(5위), 아르헨티나(4위), 모로코(32위) 중 3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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