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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이힘이다 391

페르시아(이란) 제국 팔라비 왕조

페르시아는 이란인이 아닌 외국인들이 이란을 가리키던 호칭으로 페르시아는 스스로를 이란이라고 칭했다. 1935년 팔라비 왕조의 레자 샤가 국호를 이란 이라 공식적으로 재차 확인했다. 팔라비 왕조는 페르시아(이란)의 마지막 왕조이다. 카자릐 왕조 시기 군인이던 레자 칸(레자 샤 팔라비)이 1921년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1925년 왕위에 오르며 팔라비 왕조가 시작되었다. 팔라비 왕조는 레자 샤 팔라비와 그의 아들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두 국왕이 있었으며 1979년 2월 11일 이란 혁명으로 퇴위하면서 이란의 군주제는 끝이 났다. 레자 샤 팔라비 1878~1944 재위 1925~1941 레자 칸은 1921년 쿠데타로 테헤란을 점령하고 1919년 체결된 영국-이란 협정을 무시하며 치외법권을 철폐시켰다. ..

이란 최고지도자 라흐바르 (이란 대통령 위에 있는 자)

이란이 내란으로 세계적인 논란이 되고 있어 이란의 최고지도자에 대해 찾아보았다. 이란의 대통령이 지도자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란에서느 라흐바르라 불리는 신의 대리인이 있다. 이슬람 성직자, 최고지도자이자 국가원수를 뜻하며 이란 대통령보다 지위가 높다. 라흐바르는 국민의 투표로 뽑힌 이슬람 성직자 회의에서 선출한다. 현재 이란의 라흐바르는 알리 하메네이로 세예드 알리 호세이니 하메네이가 전체이름이다. 제2대 라흐바르이다. 한국 언론에서는 라흐바르 라는 칭호보다는 아야톨라 라고 호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종교계 내에서의 직책이다. 제1대 라흐바르는 호메이니였다. 1989년 호메이니 사망 후 알리 하메네이가 라흐바르로 선출되었다. 대통령을 국민의 선거로 선출하지만, 라흐바르에게 대통령의 인준권과 해임권을 모..

대상그룹 가계도 (임창욱 임세령)

창업자 임대홍 1920~2016 5남 1녀 중 장남으로 광복 이후 모피가공업으로 사업의 길을 시작했다. 25세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피혁공장을 세웠다. 일본으로 건너가 조미료 제조법을 습득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미원'으로 조미료 사업을 시작했다. 제일제당에서 미원을 이기고자 미풍을 출시했으나 미원이 승리하였고 삼성 창업주 이병철은 자서전에서 본인 인생에서 뜻대로 안된 것 세가지가 자식, 골프, 미원이라고 했다고 한다. 제일제당에서 이후 '다시다'를 내놓았고 대상은 '맛나'를 출시했고 80년대에 들어와 제일제당의 다시다가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1987년 장남 임창욱에게 그룹 회장직을 물려주었다. 창업주 임대홍은 제품 개발과 연구에만 몰두하며 일본 출장시에도 도쿄 변두리 7평짜리 아파트를 쓰는 등 검소했..

영국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영국은 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이다. 2022년 월드컵에 잉글랜드와 웨일즈가 따로 출전하길래 궁금해서 영국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영국은 그레이트브리튼섬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아일랜드섬 북부의 북아일랜드 네 개의 구성국이 연합해 형성한 단일 국가이다. 흔히 영국을 영어로 잉글랜드라고 부르다보니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잉글랜드와 영국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지도에서 보면 노란색의 북아일랜드, 파란색 스코틀랜드, 빨간색 잉글랜드, 초록색의 웨일스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이다. 국기와 국가, 수도가 또한 각각 있다. 웨일스(Wales) 1282년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웨일스를 정복하였으나 15세기 초 오와인 글린두르가 웨일스를 독립시켰다. 이후 153..

월드컵 개최국 선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최초의 월드컵은 우루과이에서 열렸다. FIFA 회장이었던 쥘 리메는 첫 월드컵을 우루과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고 각 국가에 대회 참가 초청을 보냈지만 우루과이가 멀리 있었기에 출전을 망설였다. 쥘 리메는 유럽 팀들 참가를 위해 모든 체류비와 여정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유럽 팀들을 설득했고 유럽 4팀이 출전하게 되었다. 유럽 4팀 북중미 2팀 남미 7팀 총 13개 팀이 첫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개최국은 유럽과 아메리카 두 대륙 간에 순환개최를 하는 것으로 합의 되었는데 1934년 두번째 월드컵이 이탈리아에서 열린데 이어 1938년 세번째 월드컵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것이 결정되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월드컵에 불참하기도 했다. 1942년 1946년 월드컵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개최하지 못하였고 1950년..

카타르 국왕과 왕가 가계도

서아시아, 중동에 위치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동쪽의 작은 나라이다. 카타르는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로 1인당 GDP가 9만달러로 세계 1~3위를 넘나드는 부유한 나라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의 왕가를 살펴보겠다. 카타르의 왕은 아미르 라고 부르지만 편의상 국왕이라 정리했다. 초대 국왕 모하메드 빈 알사니 재위 1847~1878 2대 국왕 자심 빈 모하메드 알사니 재위 1878~1913 3대 국왕 압둘라 빈 자심 알사니 재위 1913~1949 4대 국왕 알리 빈 압둘라 알사니 재위 1949~1960 5대 국왕 하마드 빈 압둘라 알사니 재위 1960~1972 6대 국왕 칼리파 빈 하마드 알사니 1932~2016 재위 1972~1995 1960년 후계자로 지명되었으며 국무총리와 재무부 장관을 ..

역대 월드컵 우승국 - 최대 우승국은? 월드컵 기록들

1930년 1회 월드컵부터 2018년 21회 월드컵까지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6회, 7회, 9회, 15회 17회까지 총 5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두번째로 우승을 많이 한 나라는 독일로 5회, 10회, 14회, 20회 월드컵에서 총 4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5회, 10회, 14회는 서독으로 출전, 20회는 독일로 출전했다. 최다 진출국 또한 브라질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대회(22회)에 본선 진출을 했다. 1회 1930년 우루과이 2회 1934년 이탈리아 3회 1938년 이탈리아 4회 1950년 우루과이 5회 1954년 서독 6회 1958년 브라질 7회 1962년 브라질 8회 1966년 잉글랜드 9회 1970년 브라질 10회 1974년 서독 11회 1978년 아르헨티나 ..

사우디아라비아 왕가 가계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가계도)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이븐 사우드) 1875~1953 사우디아라비아 초대 국왕 재위 1932~1953 1902년 리야드를 탈환하여 네지드 지방을 차지했고 1921년 네지드의 술탄이 되었다. 1925년 히자즈 지방을 탈취하여 히자즈와 네지드의 왕이 되었으며 1927년 제다 조약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승인받았다. 1932년 사우디아라비아로 국명을 바꾸고 전제군주 정치를 시작했다. 여러 부족을 통합하기 위해 각 부족의 딸들과 결혼하여 22명의 부인을 두었다. 부인 중 한명인 수다이리가 13살 때 38살이던 이븐 사우드와 결혼하여 8번째 부인이 되었는데 이혼하고 이븐 사우드의 이복형제와 재혼하였다. 재혼한 후 아들도 한명 낳았지만 이븐 사우드는 둘을 이혼시키고 다시 결혼하여 10번째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이..

농심 신춘호 가계도

신춘호 (1932~2021) 농심그룹 창업주 & 초대 회장 신춘호 농심그룹 창업주는 롯데 창업주 신격호의 동생이다. 5남 5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형이 운영하던 롯데그룹에서 근무하다가 라면 사업을 위해 1965년 롯데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978년 농심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라면사업을 시작한 당시 형 신격호는 동생의 계획에 반기를 들었고 형제 간의 갈등이 생겼다. 롯데라면으로 시작해 삼양식품과 경쟁했으며 형이 롯데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신춘호가 신라면을 출시하며 라면산업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신격호, 신춘호 두 형제는 사망할 때까지 화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농심의 신라면은 신춘호의 성씨 글자인 매울 신자를 써서 작명을 했다고 한다. 농심의 새우깡 역시 신춘호가 ..

롯데 가문 가계도 (신격호 신동주 신동빈 신영자 가계도)

롯데그룹은 우리나라 재계 순위 5위인 대기업이다. 창업주는 신격호(1921~2020) 로 1948년 일본에서 롯데를 설립했다. 1967년 대한민국에 롯데제과를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하며 일본과 대한민국에 각각 본사를 갖고 있다. 롯데 라는 사명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를로테에서 따온 것이라는 것이 롯데 측의 공식 입장이다. 신격호 (1921~2020) 롯데 창업주 & 초대 회장 5남 5녀 중 장남이다. 1946년 일본으로 갔으며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데 성공한 후 껌 사업에 뛰어들어 1948년 롯데를 설립했다. 신격호가 개발한 껌이 인기가 좋아 과자점 주인들이 서로 납품하겠다고 신격호의 연구소 앞에서 새벽부터 줄을 섰다고 한다. 1959년 롯데상사, 1961년 롯데부동산, 1967년 롯데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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